2022.03.21년 개강해서 이론과 실습을 다 마치고 2023.03.02일 드디어 수료했어요...

첫 개강일의 어색한 표정들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혼자였으면 하지 못했을 장기간의 공부와 실습을 동기들과 함께였기에 할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15기 덕분에 1년 잘 보낸거 같아요...

여기서의 추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학원에서 준비한 강의실에서

드시는 마지막 점심식사네요...

음식을 나누면 식구라고 합니다.

1년 동안 음식도 나누고 함께 하면서 정이 많이 들었죠?

맛있는 점심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래봅니다.



마침 마지막 수업이 담임선생님 격인

박윤미 선생님 수업이라 마지막 인사말씀도 하시고

함께 사진도 찍을수 있었네요..

모두의 얼굴들 볼수 있어서 단체사진이 더 빛을 발하네요..

언제라도 생각나는 sm간호학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찬란한 미래를 항상 응원합니다~~~~!!